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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네이버

트로이와 스파르타

3200년 전 그리스의 여러 나라가 합쳐진 연합군, 그리고 그 연합군에 속하기 싫어하는 테살리아와의 일촉즉발의 상황.

두 국가는 가장 뛰어난 장수 한 명씩 선발하여 대결을 시켜서 깔끔하게 승패를 겨루자고 합의한다.

테살리아에서는 엄청난 거구의 장수가 등장한다.

그래서 두 명의 여자와 대낮부터 자고 있던 아킬레스를 깨워 전장으로 데려온다.

단 일격으로 적장의 급소를 찔러 테살리아를 압도한다. 

그날 밤 스파르타군의 파티가 열렸고, 트로이에서 온 헥토르와 그의 동생 페리스도 동맹에 동참한다.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우스의 아내 헬렌은 사실 트로이 왕자인 페리스와 사랑하는 사이였다.

2층으로 올라온 헬렌, 페리스는 역시나 그녀를 잊지 못하고 찾아왔고, 그녀는 트로이 왕족 차남과 불륜관계였다.

형인 헥토르는 페리스가 2층으로 올라간 사실을 알고 있어 불안하기만 하다.

헥토르는 페리스에게 허튼짓해서 트로이를 위험에 처하게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불륜 전쟁의 빌미가 되다 

동생은 고국으로 돌아가는 귀향길에 형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헬렌을 데리고 왔다. 헥토르는 페리스에게 주의를 주었지만 크게 실망하고 분노에 휩싸인다. 헥토르는 배를 다시 스파르타로 돌려봤자 동생이 죽을 게 뻔했기 때문에 그냥 트로이로 향한다.

분노한 메넬라우스는 미켄의 왕이자 형인 아가멤논에게 찾아왔다. 형인 아가멤논은 사실 다른 나라까지 다 차지하고 싶어 하는 야심가였고 전쟁의 명분이 생긴 셈이었다.

트로이도 10년간 외세의 침략에 정복당한 적 없는 강국이었다. 

그리스를 연합시킨 아가멤논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트로이는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님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한편 그리스의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도 아가멤논의 그리스 연합군에 붙어버렸다.

아킬레스는 고향 푸티 안에서 사촌 페트 로쿨 루스에게 무예를 가르쳐주고 있었다.

그때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찾아왔다.

아킬레스는 트로이에 악감정도 없고, 오히려 폭군 아가멤논의 야망을 싫어해 그리스의 연합군에 합류하기를 거부한다.

오디세우스는 약소국 왕이라 어쩔 수 없었다.

최대 규모의 이 전쟁에서 싸운 영웅은 역사에 기록될 거라는 말을 던지고 그는 떠난다.

아킬레스는 어머니 테티스를 만나 조언을 구한다.

목숨을 부지할 순 없겠지만 수천 년 동안 영광을 얻게 된다는 어머니의 예언에 아킬레스는 결국 연합군에 합류한다.

트로이의 국민들은 위기에 봉착한 사실을 모른 채 귀환한 왕자들의 환영식이 열린다.

트로이의 왕 프리아모스는 아들들과 헬렌까지 따뜻하게 맞이해준다. 헥토르는 아내 그리고 아기와 오랜만에 상봉한다.

왕은 아폴론 신이 트로이를 지켜줄 것이라고 말하지만 헥토르는 신 따위는 믿지 않았다.

하지만 프리아모스 왕은 신들을 굳게 믿고 있었다.

상당히 주요 인물. 신전을 지키는 헥토르 사촌인 여사제 브리세이스가 등장. 과연 아폴론 사원을 지켜낼 수 있을까?

드디어 그리스의 연합군은 트로이에 당도하고, 아킬레스는 선봉에 서서 자신의 정예병 50명만 데리고 상륙할 생각이었다.

적의 엄청난 규모에 트로이 군은 난리가 나고 헥토르도 전투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아킬레스는 일당백, 밸런스 붕괴의 대가였다. 헥토르의 부대는 트로이 해변을 내주게 된다.

부하의 만류에도 아폴론 신전 동상의 목을 베고 만다. 이때 헥토르의 부하들이 다가오지만 아킬레스는 유유히 사원으로 들어간다. 둘은 마주치게 되지만 아킬레스는 헥토르를 그냥 보내준다.

이렇게나 많은 군사들이 왔지만 아킬레스의 정예병들로만 상륙을 이루어냈다.

그리고 사원에 숨어있던 사제 브리 세우스가 잡혀오고, 그녀에게 호감을 보이고 열외 시켜준다.

같이 온 연합군 왕들은 아가멤논에게 선물을 바치며 아양 떨기 바빴다.

아가멤논은 눈에 가시 같은 아킬레스와 독대하게 된다.

아가멤논은 아킬레스가 브리세이스에게 반한 것을 간파하고 그녀를 인질 삼아 아킬레스를 말 잘 듣는 수하로 만들 셈이었다. 아킬레스가 본인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성난 아킬레스였지만 결국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한다.

트로이 내부에서는 전면적 계획에 의견이 분분하다. 페리스는 겁도 없이 헬렌의 남편 메넬라우스와 대결을 신청하겠다고 나선다. 헥토르는 당연히 회의적이었다.

신을 맹신하는 프리아모스 왕은 아들에게 트로이 건국 때부터 내려오는 왕가의 보검을 무기로 준다.

신들의 힘이 페리스의 승리로 이어질 것이란 오만한 생각을 한 것이다.

헬렌은 페리스가 자신의 남편에게 질 것이 뻔했기에 이제 와서 혼자 죽겠다고 보내달라고 한다.

헥토르는 동생 곁에 있어달라고 만류하고 결국 설득에 성공한다.

전쟁의 시작

그리스 연합군은 해변을 벗어나 트로이 성문 앞으로 진격한다. 아킬레스 정예병들은 아킬레스의 명령에 참전하지 않았고, 아킬레스는 오지도 않았다.

두 군대가 마주하게 되고, 협상 끝에 결국 페리스와 메넬라우스 둘이 결투하기로 결정한다.  

아가멤논은 결투는 관심 없고 트로이를 굴복시키는 게 목적이었지만, 동생의 명예를 생각해 억지로 승낙해준다. 대결은 일방적으로 메넬라우스의 우세로 페리스는 도망치듯 형에게로 기어갔고,

결국 헥토르도 동생을 보호하려다가 넘지 말아야 될 선을 넘고야 말았다. 메넬라우스를 죽이고 말았던 것이다. 약속을 어기자마자 그리스 연합은 돌진해오고, 헥토르는 아킬레스 다음으로 강한 거구의 장수와 싸우게 된다.

헥토르가 이기자 트로이의 사기는 올라가고, 그리스 연합군은 떨어져 나갔다.

이것을 지켜보던 아킬레스는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돌아선다.

승기를 잡은 트로이 군은 도망가는 연합군을 무찌르고, 해변에는 수많은 적의 궁수들이 있어 더 이상 트로이 군도 추격하지 못하고 포기한다. 전사자 시신 수습은 노을이 질 때까지 계속되었다. 

아가멤논은 메넬라우스 장례를 치르고 복수를 다짐한다. 전사자들을 화장하는 그리스 연합군

아가멤논은 브리 세우스를 내어주고 아킬레스에게 도움을 청한다.

트로이는 성을 나가 밤에 연합군을 기습하기로 하고 동이 틀 무렵 트로이는 총공격에 나서고,

아킬레스는 역시 군계일학. 저돌적으로 적의 대열을 무너뜨리고 돌진한다.

그러다가 헥토르와 자연스럽게 맞대결이 이루어진다.

고전을 면치 못하는 아킬레스는 헥토르에게 목이 베이는데, 투구를 벗겨보니 아킬레스의 사촌이었다.

복수의 연속 

아키 레스는 끝없는 슬픔과 분노로 이성을 잃고 만다. 

그날 밤 직접 사촌을 화장시키는 아킬레스는 혼자 단독으로 성문으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헥토르를 불러내 둘이 직접 대결을 하게 된다.

창과 방패로 박빙의 결투를 하게 되는데, 헥토르의 창이 부러지고 무기를 칼로 바꿔서 다시 싸우게 된다.

아킬레스의 월등한 실력으로 결국 헥토르는 패배하게 되고, 그리고 전차에 시신을 묶어 보란 듯이 끌고 가 버리는 치욕을 선사한다.

 

줄거리를 모두 나열하기도 힘들고,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을 글로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듯합니다. 

스크린으로 직접 보는 것이 사실적이고 박진감이 넘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킬레스의 멋진 모습은 눈으로 직접 봐야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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