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북

728x90
반응형

출처 : 구글, 네이버

남극대륙 크레바스

남극대륙에 위치한 라르센 B 비단 지점에서 미국의 해양대기청 소속 연구원들이 빙하기 시절 기후 연구를 위해 얼음층 샘플을 채취하고 있는 중에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진다.

대륙 위에 얼어있던 거대한 얼음이 갈라지며 끝도 없는 깊이의 크레바스가 형성된다.

이런 돌발 재난 현상은 비록 남극뿐만이 아니었다.

일본의 도쿄 치요다 구 지역에서도 갑자기 야구공만 한 우박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지구 밖 우주정거장에서 근무하는 우주인들이 북반구 고위도 북극권 지점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3개의 폭풍을 발견한다.

샘과 친구들이 학교를 대표하여 뉴욕에서 열리는 퀴즈 대회에 참석하러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기체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샘과 친구들

샘과 친구들은 무사히 뉴욕에 도착했지만 첫날부터 순탄치가 않았다. 

창세기 대홍수가 나기 전, 모든 동물들이 재난을 피해 도망쳤던 것처럼 이곳 뉴욕의 동물들이 떼로 이동을 하고 있다.

남극에서 돌아온 잭 홀 박사는 새벽에 울린 전화를 받는다.

잭 홀 박사가가 예측했던 기후예측 모델이 지금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순식간에 만들어진 대형 허리케인이 LA 전역을 휩쓸기 시작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 사람들이 긴급회의를 시작한다.

잭 홀 박사는 퀴즈 대회 건으로 뉴욕에 가있는 아들 샘과 통화를 했으나 항공편이 모두 막혀서 돌아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샘이 통화를 끝내고 밖으로 나온 이때 자유의 여신상이 잠길 정도의 엄청난 쓰나미가 뉴욕을 덮친다.

가까스로 로라와 함께 공공도서관으로 몸을 피했지만 꼼짝없이 고립될 수밖에 없었다.

북반구 고위도 지점에서 발생한 3개의 폭풍들이 엄청난 기세로 성장하고 있었다.

샘은 기상학자인 아버지에게 전화하여 대처법을 물어보려고 했다.

아버지는 태풍의 눈 같은 극저온 대형 폭풍이 곧 뉴욕을 덮칠 거라면서 절대 밖으로 나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항구에 정박 중이던 거대한 상선이 도심까지 흘러들어오는 다시는 못 볼 그림이 눈앞에 펼쳐진다.

도심에 들어온 바다가 얼어버리고 발을 디딜 수 있게 되자 재난을 피해보려는 사람들이 남쪽으로 피난을 가고 있었다.

밖으로 나가게 되면 얼어 죽게 된다고 만류해봤지만 공공도서관에 대피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뉴욕경찰의 제안에 따라 다들 남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잭 홀 박사와 동료들은 뉴욕에 고립된 샘을 구하러 출발한다.

얼어버린 북미대륙을 떠난 미국인들로 남쪽 멕시코 국경까지 대규모 피난행렬이 이어지는데 이런 경우는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

피난민들의 죽음

아버지의 조언대로 샘과 몇몇의 사람들은 도서관에서 버티며 구조를 기다리기로 했다.

뉴욕 경찰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 중이던 난민들이 결국 버티지 못하고 하나 둘 얼어 죽기 시작한다.

차량 사고로 인해 걸어서 뉴욕까지 가기로 한 잭 홀 박사와 동료들도 매번 죽음의 고비를 맞이한다.

멕시코 지역에서 만들어진 미국인 피난민 캠프 미 행정부에 충격적인 비보가 날아든다.

그것은 대피 중이던 미국 대통령이 폭풍에 휩쓸려 사고로 사망했다는 보고였다.

패혈증에 걸린 로라에게 항생제를 주사하지 않는다면 염증이 전신에 퍼져 빠른 시간 안에 사망하게 된다.

프랭크를 잃고도 강행군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제이슨마저 쓰러진다.

샘과 친구들은 로라에게 맞출 항생제를 찾기 위해 뉴욕 도심으로 떠내려온 상선 안으로 진입한다.

우리에서 탈출한 굶주린 늑대 무리들이 샘 일행의 냄새를 맡고 상선으로 달려간다.

샘은 의무실 문이 잠겨있어서 창문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한다.

항생제를 찾은 샘 일행은 주방에 들어가 음식들을 찾아보는데, 늑대들은 바로 코앞까지 와있었다.

태풍의 눈처럼 생긴 거대한 구멍으로 흡수되는 저온의 기체가 데워질 시간도 없이 빠르게 하강하여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잭은 극저온의 폭풍의 눈이 지나가고 제이슨도 깨어나자 다시 샘을 찾아 뉴욕 공공도서관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 길목에서 남쪽으로 이동 중이던 사람들이 맞이한 비극을 발견하게 된다.

아버지는 샘이 살아있기만은 바랄 뿐이었다.

 

영화는 도입부인 여기까지 소개하도록 하고 직접 시청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기후변화가 심한 요즘 같아선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영화지만 현실이 된다면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250x250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