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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네이버

음향 전투 분석가 샹트레 드

집중해서 소리를 듣고 있는 한 남자

오로지 소리만으로 모든 것을 꿰뚫어 보더니 잠수함의 정확한 기종까지 맞춘다.

심지어 상사의 계정 비밀번호도 며칠 전 들었던 타자 소리만으로 맞추는 엄청난 능력자였다.

몇 달 전 지상군 구조를 위해 대기 중인 잠수함, 티탄함

자국의 특수부대 요원들을 데리고 오는 임무를 맡은 프랑스 해군들이었다.

그중에서도 황금 귀를 가진 남자 샹트레 드의 직책은 음향 전투 분석가

모두의 생명을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보직 중의 하나였다.

평온해 보이지만 타국의 해협이었기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국가 간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지상의 특수부대원이 흘린 혈흔이 적국의 정찰견에게 탐지당한다.

4 엽 잠수함

티탄함은 지상의 긴급 코드를 전달받고 탈출 작전을 위해 부상하려는데,

그때 정체불명의 소리가 해저에서 포착된다.

무음 이동 중인 것으로 보아 잠수함이 분명했지만 4 엽 잠수함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기종이었다.

모두의 생명이 걸린 판단이기에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파동이 사라진다.

그리고 마침내 구조작전이 실행되는데, 티탄함의 바로 뒤를 지나가는 정체불명의 잠수함

그리고 몇 분이 지나서야 다시 포착되는 이동물체. 4 엽 잠수함은 들어본 적도 없지만 잠수함이 확실했다.

그런데 그때 정체불명의 잠수함이 이란 구축함에 티탄함의 위치를 전달하고

곧이어 구축함에서 소나를 발사해 티탄함의 정확한 위치를 탐지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곧 공격이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했고, 음탐사의 실수 한 번으로 순식간에 모두가 사망할 위기에 처해있다는 것이었다. 설상가상 이란은 티탄함을 격침하기 위한 헬기를 띄우고 곧이어 폭뢰를 떨어뜨려 폭탄 세례가 시작된다.

가까스로 침몰은 면했지만 추가 폭격이 시작될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그런데 바다 밑으로 숨기는커녕 오히려 부상을 한다는 함장의 정신 나간 명령이 이어진다.

그가 이런 판단을 한 이유는 결국 원펀맨 전략으로 지상의 대원들도 구조하고 잠수함도 살려 나가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남의 해상에서 교전을 벌이고 헬기까지 격추시켰기에 국가 간 상황은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

부대 복귀 후 함장과 부장은 상황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고 심지어 핵잠수함까지 띄워야 한다는 내용의 상황설명을 듣는다.

그런데 이 정도면 거의 무언의 해고 통보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진급을 하고 함장은 이를 수락한다.

한편 샹트레 드는 이 모든 것이 잠수함을 식별하지 못한 자신의 잘못 같았기에 추가 조사를 요청하지만 추가 조사는커녕 시스템 접속 권한까지 박탈당하고 만다.

하지만 샹트레 드는 상사의 사무실에 몰래 잠입해 해킹을 시도한다. 문을 나갈 때 들었던 타자 소리를 바탕으로 비밀번호를 맞추는 신의 기술을 보여준다.

그렇게 핵심 정보를 얻은 뒤 이를 확인하기 위해 기록보관소로 향한다.

과거의 모든 기록을 살펴보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던 잠수함의 파장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잠수함을 발견하게 된다.

아주 오래전 해체된 소련 잠수함 티무르 3이었다.

결국 노고를 인정받아 모든 음탐사들의 꿈인 핵잠수함 선발 테스트를 치르게 된다.

비밀번호도 소리만 듣고 맞추는 샹트레 드에겐 이 정도는 식은 죽 먹기였다.

다음날 새벽 함장은 승선을 시작하는 대원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유독 샹트레 드를 지극히 쳐다본다.

널 믿는다는 격려를 해줄 것 같은 눈빛으로 그를 부르더니 몸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되어 승선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그의 꿈은 좌절되고 잠수함이 출항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군용품을 바다에 던져버린다.

러시아의 핵 발사와 대응

그런데 갑자기 울리기 시작하는 대공 경보

상황 파악을 위해 작전실로 들어가 보는데 러시아에서 핵이 발사되었다는 듣고도 믿기 힘든 상황이었다.

핵이 프랑스 본토에 떨어지기까지 남은 시간은 불과 26분

그래도 프랑스에는 핵 방어책인 탄도미사일 요격시스템이 있었지만 요격은 실패하였다.

그런데 그 와중에서도 발사체의 소리를 분석하던 샹트레 드는 추진기가 분리되는 소리가 안 들렸다는 보고를 하게 되고

핵탄두가 들어있지 않은 빈 발사체였다는 게 추정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굳이 텅 빈 핵탄두를 발사하려는 러시아의 행동

그렇지만 이미 프랑스의 핵 잠수함은 대통령령으로 핵으로 반격할 것을 명령받았고 아무도 찾을 수 없는 스텔스 모드로 들어간 상태였다.

 

이어지는 내용은 영화를 영상으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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