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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네이버

남극의 썰매견 이야기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남극의 미국립 과학재단의 연구기지. 주인공 제리는 이곳의 탐사대원이다. 그곳에는 함께 살고 있는 8마리의 썰매견도 있었다.

어느 날 한 손님이 찾아왔는데, 제리는 그가 남극 탐사를 하는 줄 알았지만 그는 운석 채집을 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하기 싫은 티가 났지만 도울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결국 얼음층이 얇아 자동차로 갈 수 없는 곳이기에 썰매견들과 함께 탐사에 나서게 된다.

제리는 빙하가 갈라진 곳에 다다르게 되어 섣불리 움직일 수 없어 돌아가려고 한다.

그때 아직 훈련이 끝나지 않은 맥스의 돌발행동과 박사의 무거운 짐 때문에 박사가 얼음통에 빠져버린다.

제리와 썰매견들의 구조 노력으로 다행히 무사히 빠져나온다.

탐사를 이어가던 도중 큰 눈폭풍이 오니 철수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연락받은 제리는 돌아가려 하지만 박사의 고집으로 결국 탐사를 이어나가게 된다.

결국 운석을 찾게 된 데이비드. 기지로 돌아가던 중 올드 잭의 발바닥에서 피가 나는 것을 발견하곤 잠시 썰매를 멈춰 세운다. 제리가 처치를 할 때 기지와 통신을 하려는 박사, 발을 헛디뎌 떨어지고 만다. 설상가상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게 된다. 가장 에이스인 썰매견 마야가 구조 줄을 물고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가까스로 박사를 구하게 되어 힘겹게 기지로 다시 돌아온다. 

결국 제리는 동상에 걸리고 박사는 다리 절단 위기에 처하여 서둘러 철수를 하려고 했지만 비행기에는  강아지들이 탈 공간이 없다고 했다.

썰매견들의 생존기

대원들을 결국 썰매견들을 기지에 둔 채 금방 돌아오기로 약속하고 철수하였다. 제리는 무사히 치료를 받았지만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방법을 찾아보려 했지만 띄울 수 있는 비행기도, 예산도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그 시각 기지. 4일째 묶인 채로 굶고 있는 강아지들, 누가 그들을 구하러 올 수 있을까?

제리는 계속해서 방법을 모색하지만, 25년 만에 발생한 폭풍에 기지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강아지들은 살기 위해 목줄을 풀기 시작했지만 늙은 개 올드 잭은 목줄을 풀지 못한다.

제리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간다. 연구지원비를 받아 그 돈으로 남극을 가려고 했다.

자체 생존 15일째

강아지들은 사냥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늙은 개 올드 잭은 여전히 목줄을 풀지 못하고 있었다.

마야가 도와주려 목줄을 당겨보지만 올드 잭은 자신의 운명을 아는 듯 가만히 있기만 한다.

그런 올드 잭에게 마지막 인사라도 하는 듯한 마야.

자체 생존 50일째

오로라가 하늘을 뒤덮었다. 하늘에 펼쳐지는 오로라를 보고 신이 난 강아지들, 그때 한 마리가 신나게 뛰어놀다가 절벽으로 추락한다. 추락한 강아지는 결국 생명을 다하고 만다. 강아지들은 죽은 친구의 곁을 떠나긴 싫지만 생존을 위해서 떠나야만 한다.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나가는 강아지들

제리는 방법을 아직 찾지 못하였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강아지들이 죽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계속해서 가야 한다는 마음은 버릴 수 없었다. 무언가 결심한 듯 짐을 싸는 제리, 제리는 박사의 축하파티를 찾아갔다.

자체 생존 152일째

강아지들은 죽은 고래를 발견한다. 하지만 그곳엔 집채만 한 물개가 미리 선수를 치고 있었는데, 그것을 먹기 위해 맥스가 시선을 돌린다. 하지만 눈치 빠른 물개 때문에 마야는 다리를 다치게 된다.

제리는 배를 타기 위해 한 항구를 찾아가서 여기저기 배를 태워달라고 부탁을 해본다.

그곳에서 남극대원들과 박사를 만나게 된다. 제리의 마음을 안 대원들이 방법을 마련한 것이었는데, 그렇게 대원들은 남극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가는 도중 빙하에 걸려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게 되어서 결국 헬기로 남은 거리를 가기로 한다. 

자체 생존 175일째

움직일 수 있는 아이들이 마야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 하지만 먹이를 양보하는 마야, 자신이 이들에게 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마야의 곁을 떠나지 않는 맥스

기적의 생존 그리고 만남

절차가 있는 곳에 도착한 대원들, 기지로 가기 위해 절차를 이용해 드디어 기지로 대원들이 도착한다.

강아지들이 묶여있는 곳으로 가장 먼저 온 제리는 죽은 올드 잭을 발견한다. 망연자실하며 줄을 들어 올리는데, 하지만 다른 강아지들이 모두 줄을 끊은 것을 발견한다. 

그때 저 멀리서 기적처럼 돌아온 강아지들

제리와 대원들은 모두 믿을 수 없어하며 강아지들을 반깁니다.

모두 헬기에 태워 데려가려 하지만 맥스는 타지 않고 어디론가 달려갔다. 

맥스가 안내한 곳에는 마야가 누워있었다. 주인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다.

제리는 마야를 안고 차로 돌아왔다. 임무를 완수하고 이제야 올라타는 맥스

그들을 뒤로 이 이야기는 끝이 난다.

실화와 뒷이야기

에이트 빌로우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인데, 실제로는 미국기지가 아니고 일본 기지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영화에서는 8마리 중 6마리만 생존했지만 실제로 15마리 중 단 2마리만 살아남았다고 한다. 

동물들이 주는 감동은 사람이 주는 감동과 달리 때 묻지 않은 순수한 감동인 것 같아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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