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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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네이버

사춘기 소녀 미아

금붕어를 산 채로 잡아먹고 있는 이 소녀, 대체 무슨 일일까?
아빠가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이사를 오게 된 미아
학교에 첫 등교했지만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하는데, 일부러 쎄 보이고 싶어 학교의 날라리들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패거리들은 미아를 무시한다.
사춘기가 제대로 온 미아는 괜히 엄마에게 화풀이를 한다.
그날 밤더위에 잠 못 이루던 미아는 갑자기 무언가에 홀린 듯 부엌으로 나와 소금물을 잔뜩 탄 물을 마신다.
다음날 미아는 학교가 끝난 후 일부러 패거리가 나올 때를 기다려 담배를 피웠다.
그런 담배 피우는 미아를 보고 패거리들이 담배를 달라고 한다. 그리곤 패거리에 끼워준다며 따라오라고 한다.
미아는 그들을 따라 기아나의 집으로 향한다. 딸한테 담배 있냐고 물어보는 아빠를 보니 아이들의 상태가 짐작이 간다.
기아나는 친구들에게 기절놀이를 하자고 하지만 그녀의 친구들은 이를 거절한다.
기아나는 자신이 직접 시범을 보이는데, 일탈이 필요했던 미아는 기아나의 모습을 보곤 선뜻 자신도 해보겠다고 한다.
하지만 이상한 느낌에 놀란 미아는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욕구에 어항에 있는 물고기를 집어먹게 된다. 알 수 없는 행 등을 한 자신에게 놀라 다시 먹은걸 토해낸다.
그날 밤 직접 화장을 하고 채팅 프로필을 만드는데, 한 남자에게 연락이 오게 되게 됩니다.
고민하던 미아는 그냥 노트북을 닫아 버린다.

생리와 함께 찾아온 몸의 변화

미아가 생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몸의 변화도 생겼다. 미아는 목욕을 하다가 자신의 발가락이 붙은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서둘러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엄마가 찾아와 물고기의 행방을 묻는다.
차마 먹었다고 하지 못하고 변기에 흘려보냈다고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날 일어난 미아는 발가락부터 확인해보지만 그대로였다.
미아는 부모님에게는 말하지 않고 산부인과부터 찾아간다. 하지만 차마 말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발이 불편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선천적이 아닌 생리 시작과 동시에 발이 붙었다고 하자 이상하게 보는 의사의 그 시선을 견디다 못해 그 자리를 도망쳐 나온다.

출생의 비밀

집으로 돌아온 미아는 이전 자신의 앨범을 찾아보지만 자신을 임신했을 당시의 사진은 그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었다.
엄마에게 물어보지만 엄마는 그저 자신의 일을 방해한다는 투로 미아의 말을 무시한다.
미아는 발가락을 가리려 긴 양말을 꺼내 신고 이전에 왔었던 남자의 채팅에 답장을 보낸다.
기아나 패거리를 찾아가 남자를 만나기 위한 장소로 함께 이동해서 결국 마음을 먹고 방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남자가 미아의 멍든 발목에 대해 물어보자 미아는 당황해서 그 자리를 빠져나온다.
미아는 화장품을 훔쳐 집으로 돌아와서 멍든 다리에 화장품으로 가리고, 붙은 발가락을 가위로 잘라버린다.
미아는 만신창이가 된 발을 아무렇지 않게 양말에 쑤셔 넣고, 이제는 반바지를 입을 수 없을 정도로 멍이 올라와 긴 바지를 꺼내 입는다.
그날 오후 파티가 열리는 곳에 찾아가는데, 기아나 패거리들과 학교 남자아이들이 가득했다.
그곳에서 마약과 술에 빠져 미친 사람처럼 춤추는 아이들, 미아와 기아나는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날 밤 기아나는 미아의 집에서 자게 되는 된다. 둘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모에게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과 일을 자극적인 욕망으로 해소하려는 점에서 기아나와 미아는 서로에게 점점 더 끌리게 된다.
아이들은 학교 소풍으로 놀이공원에 놀러 왔지만 취해서 한편에 널브러져 있었다. 그러다 어느 한 남학생과 취한 정신에 관계를 해보려 하지만 밀려오는 두통 때문에 할 수가 없어 뿌리치고 만다.
미아는 화장실에서 몸상태를 살피는데, 배꼽은 사라지고 하반신이 온통 멍투성이가 되어있었다.
미아는 너무 놀라서 그대로 기절해버린다.
그날 밤 미아는 더위에 옷을 벗고 바닥에서 잠을 잤다. 그런데 미아의 다리는 점점 더 심각해져 간다.
비늘이 떨어져 나가고 멍이 더 심해져만 갔다.
그날 학교에서는 생선 해부 수업이 이루어졌는데, 수업이 끝난 후 눈치를 보다 생선을 마구 먹어버리는 미아.
그 장면을 본 친구에게 소름 돋는 얼굴로 경고를 한다.

..... 중간 생략.....

뜻밖의 거부감

소위 잔혹동화의 일종으로 어린 시절 우리가 기대했던 인어공주와는 전혀 다른 장르로 어느 부분은 좀 거부감이 들 수 있을 정도로 잔인한 장면이 곳곳에 나온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는 좀 꺼려지는 영화이다. 
어린 소녀의 사춘기와 몸의 변화 등으로 인어공주로의 변화를 이야기한 것으로 보인다.

옛날 동화의 순수한 원작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영화였다. 직접 영화를 보면서 평가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시도였으나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듯싶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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