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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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네이버

현실에서의 탈출

마취가 깨어나서 정신을 차려보는 한 남자

눈을 떠보니 기훈이라는 이 남자는 낯선 곳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과 아침을 맞는다.

기훈의 왼쪽 가슴에는 456번이라는 번호가 붙어있었고 누군가 이들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강당으로 나가보니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도 있었다. 이 참가자들은 기훈처럼 큰돈에 쪼들려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똑같이 이곳에 자발적으로 온 것이었다.

그때 문이 열리며 네모 세모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는 가면을 쓴 자들이 등장하고 거대한 돼지저금통이 내려오면서 1인당 1억 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우승할 경우 총 참가인원만큼 456억 원의 상금을 거머쥘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는 게임에 참여하려면 계약서를 써야 했다..

참가인원 모두가 게임을 위해 운동장 같은 곳에 나오게 되는데 그곳에서 동네에서 함께 자란 동생 쌍문동의 자랑 서울대 수석합격의 상우를 만나게 된다.

드디어 첫 번째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참여했던 참가자들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발사된 총알에 하나둘씩 쓰러져 죽게 된다. 결국은 첫 번째 게임에서 많은 인원이 대거 탈락하고 죽은 사람의 수만큼 쌓여가는 큰 금액의 상금으로 잠시 갈등을 하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게임법칙에 경악하며 다수가 이곳을 나가게 해달라고 애원한다.

계약서대로 다수가 원하기 때문에 투표로 게임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데 할아버지의 마지막 투표로 게임 중단이 결정되어 모두 각자 사는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다시 게임 속으로 

하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온 이들은 무엇 하나 할 수 없는 자신의 무능함과 처절한 삶 때문에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다시 게임을 해서 돈을 벌기 위해 모이게 된다.

그곳에서 다시 만난 기훈과 상우 그리고 할아버지와 외국인 노동자 이렇게 몇 명의 그룹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게임을 하나씩 진행하게 된다.

설탕 뽑기, 폭력살인, 줄다리기, 구슬치기, 징검다리 게임 게임이 진행되면서 동지가 되기도 하고 적이 되기도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되고 결국은 마지막 오징어 게임에서 기훈과 상우가 남게 된다.

오징어 게임이 시작하자 두 사람은 서로 뒤엉켜서 칼을 휘두르며 처절하게 싸우게 된다.

쓰러져있는 상우를 마지막으로 죽이면 모든 게 끝이 나고 거액의 상금을 받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고 해도 동생 기훈을 죽게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

기훈은 경기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며 상우에게 손을 내민다.

그 순간 상우는 칼을 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

오징어 게임을 보고 느낀 생각

누군가 오징어 게임은 결국 오징어는 죽는다는 내용이라고 한마디로 요약했다.

우리는 흔히 못생긴 사람을 오징어라고 불러왔다. 잘생긴 이정재만 살아남는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이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이 돈을 잘 모으지도 못했고 활용해서 더 큰돈을 만들지도 못했다는 점 그리고 제대로 쓸 줄도 모른다는 점이다. 한순간의 실수로 이런 삶을 살게 될까 두렵기도 하고 앞으로의 내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까 걱정이 앞선다. 남은 인생은 좀 제대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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