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북

728x90
반응형

출처 : 구글, 네이버

파이와 리처드 파커의 만남

많은 사람들이 우리 우주를 창조한 전지전능한 신들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데 인도에서는 인도인들이 믿는 신들의 숫자만 수 천이 넘습니다. 여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가치관을 추구하는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주 독특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인도 꼬마 아이가 있다.

파이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에 심취해 있는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아이이다.

인도 소년 파이는 동시에 여러 종교를 믿으며 신들에게 감사하죠

아버지가 운영 중인 동물원 사육장에 호랑이를 보러 가는 파이  

파이는 호랑이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부모님 몰래 호랑이에게 먹이를 주려고 했다.

아버지는 철창을 사이에 두고 호랑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아들의 모습에 놀랐다.

호랑이가 우리 안에 있는 염소에게 달려들어 잡아먹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여주어 경각심을 주고자 했다.

호랑이의 사나운 모습을 눈앞에서 목격한 파이는 더 이상 호랑이를 친구로 생각하지 못한다.

'파이'가 청소년이 됐을 즈음 아버지의 동물원 사업에 문제가 생겨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었다.

폭풍 속으로 

가장 깊은 바아 마리아나 해구 위를 항해할 때 즈음, 엄청난 폭풍을 맞이한다.

배의 흔들림에 잠에서 깬 파이가 무슨 일인지 확인하기 위해 갑판으로 나가보려 하는데 새벽시간이라 모두 잠들어있는 상황이었다.

배는 폭풍으로 인해 좌초되어 마리아나 화구 밑으로 가라앉고 있는 상황이었다.

부모와 형제 가족들도 잃어버린 채 혼자 간신히 보트로 탈출할 수 있었다.

사람인 줄 알고 바다에서 끌어올려준 것은 사람이 아닌 동물원 호랑이 리처드 파커였다.

호랑이를 피해 바다로 뛰어내렸지만 바닷속은 식인상어로 우글거렸다.

다시 수면으로 올라와 보트로 향하는 '파이' 다행히 호랑이는 바다로 떨어졌는지 보이질 않았다.

둘만의 시간 

거센 폭풍이 한풀 꺾인 다음날 아침, 겨우 살아남은 파이는 식인 상어들을 피해 보트에 올라본다. 

일단 보트 안에 차있는 바닷물을 퍼내는데 뭔가가 나타났다.

이때부터 얼룩말, 하이에나, 오랑우탄과의 동거가 시작된다.

하이에나는 얼룩말과 오랑우탄을 차례로 죽이는데 갑자기 천막을 뚫고 호랑이가 나타나서 하이에나를 물어 죽인다.

그리고는 이제부터 조그만 보트 안에서 사람인 파이와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무서운 동거가 시작된다. 

 

영화는 여기까지 소개하도록 하고 직접 영화를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영상미와 반전 매력 

아름다운 영상미에 놀라고 예상 못한 반전의 놀라운 이야기

사람과 호랑이의 동거와 교감까지 한 장면 한 장면이 정말 환상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250x250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